부동산 오피스·상가·토지

서울경제신문과 세빌스가 함께하는 ‘서울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16일까지 20명 선착순 접수

개인자산가, 중소·중견기업 CEO 대상

5월 18일(수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 세빌스 본사서 첫 교육 실시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코리아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으로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경제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서울경제 부동산 최고위 과정은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총 9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첫 교육은 5월 18일에 실시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빌스코리아 본사(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1 서울파이낸스센터 13층)다. 참석 대상은 보유 부동산 활용을 고민 중인 개인자산가, 중소·중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다. 교육비는 70만원이며 참석자에게는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참가 신청은 세빌스코리아(02-2124-4249)로 하면 된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참석자로 하여금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호텔 등 각 분야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투자 경향을 소개하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국내 부동산금융 시장의 큰손인 연기금과 공제회, 주요 자산운용사 등 주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자문을 해 온 세빌스코리아의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부동산 개발 및 투자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소유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부동산 섹터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고 이를 활용해 자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저성장 시대 개인자산가들이나 기업들이 소유 부동산의 가치를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와 세빌스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씩 부동산 자산 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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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5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9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1 서울파이낸스센터 13층(세빌스코리아 본사)

△수강료 : 70만원

△강사진 : 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세빌스 임원진

△강의 내용 :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호텔 등 각 분야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 자산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 소개

△문의 : 02)2124-4249

고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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