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현대해상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사진1(구세군)

박찬종(왼쪽) 현대해상 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구세군중앙회관에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2011년에는 구세군 고액 기부자 클럽인 '베스트 도너'에도 가입했다./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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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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