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릿츄러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츄로타파스'를 소개하고 있다. 츄로타파스는 4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신메뉴로 스페인의 식전 음식으로 알려진 타파스를 츄러스에 응용해 만든 메뉴이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릿츄러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츄로타파스'를 소개하고 있다. 츄로타파스는 4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신메뉴로 스페인의 식전 음식으로 알려진 타파스를 츄러스에 응용해 만든 메뉴이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