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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참석 인증샷 공개...'에코 여신'

신소율,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참석 인증샷 공개신소율,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참석 인증샷 공개




배우 신소율이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신소율이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여하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에코스타라니요!!!!정말 영광입니다!!!!! 13회 서울환경영화제.보고싶은영화들이 많아요.. 앞으로 일주일간 함께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3회서울환경영화제”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서울환경영화제의 로고가 그려진 작은 푯말을 들고 특유의 입꼬리가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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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매년 개막식에 환경에 관심이 많고 환경 실천에 모범을 보이는 에코스타 어워즈 시상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5월 6일 오후 7시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올해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에코스타로 배우 고수와 신소율이 선정돼 그린카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배우 신소율은 SBS드라마 ‘그래,그런거야’에서 사랑스러운 간호사로 출연하며 드라마 속 활력소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소율은 환경문제에 공감해 일상 생활 속 텀블러 사용하기,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등 작지만 알찬 환경 실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문화를 통한 환경문제 공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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