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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 요금제 1년…통신비 3100억 절감
입력2016.05.08 18:06:28
수정
2016.05.08 18:06:28
KT 모델들이 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1년을 기념하며 ‘데이터 밀당’, ‘데이터 룰렛’, ‘팝콘’ 등의 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는 지난 해 5월 8일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이후 1년간 500만 소비자가 가입했으며 가입자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총 3,100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를 봤다고 소개했다./사진제공=KT
- 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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