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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솔지, 자취집 십자수 액자 발견 “나 생각보다 여성스럽다. 현모양처감”

‘헌집새집’ 솔지, 자취집 십자수 액자 발견 “나 생각보다 여성스럽다. 현모양처감”‘헌집새집’ 솔지, 자취집 십자수 액자 발견 “나 생각보다 여성스럽다. 현모양처감”




‘헌집새집’ EXID 솔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2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한 솔지가 한 달 전 이사한 자신의 복층 원룸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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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지는 자신이 직접 수 놓은 십자수 작품들을 공개했다. 평소의 털털한 성격과는 다른 그녀의 반전 매력 취미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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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는 “놓을 데가 없어서 바닥에 뒀다”며 “나 생각보다 여성스럽다. 현모양처 같은 것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JTBC ‘헌집새집’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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