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042700)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곽호성·곽호중씨가 지난달 11일 자사 보통주를 각각 7,933주, 2,987주(총 1만920주·지분율 0.04%)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또 다른 친인척 곽영미씨는 앞선 3월 23일부터 삼일에 걸쳐 총 8,309주(0.03%)를 장내 매도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