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채식주의자 세계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 수상

소설가 한강(46)이 세계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한 다음날인 17일 한 독자가 광화문 교보문고에 전시되어 있는  '채식주의자' 를 탐독 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는 육식으로 상징되는 폭력을 거부하고 나무가 되길 원하는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연작소설. 1월 영국에서 '더 베지터리언'(The Vegetarian)으로 출간된 뒤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소설가 한강(46)이 세계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한 다음날인 17일 한 독자가 광화문 교보문고에 전시되어 있는 '채식주의자' 를 탐독 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는 육식으로 상징되는 폭력을 거부하고 나무가 되길 원하는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연작소설. 1월 영국에서 '더 베지터리언'(The Vegetarian)으로 출간된 뒤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소설가 한강(46)이 세계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한 다음날인 17일 한 독자가 광화문 교보문고에 전시되어 있는 '채식주의자' 를 탐독 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는 육식으로 상징되는 폭력을 거부하고 나무가 되길 원하는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연작소설. 1월 영국에서 '더 베지터리언'(The Vegetarian)으로 출간된 뒤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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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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