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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판정’ 이민호 입대 시기는 미정… 이유 살펴보니

‘공익판정’ 이민호 입대 시기는 미정… 이유 살펴보니‘공익판정’ 이민호 입대 시기는 미정… 이유 살펴보니




한류스타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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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소속사와 공동으로 기획사를 설립한 바 있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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