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이 20일 강종구 외 20인으로부터 신주 발행 무효의 소가 제기됐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 3월 31일 선고한 판결에 대한 항소다.유안타증권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