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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완벽 몸매·상남자 매력에 ‘대세남’ 등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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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매드타운의 조타가 상남자 매력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출연한 매드타운 조타는 생존 첫날부터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코코넛 나무에 올라 열매를 따며 ‘조타잔’이란 별명을 얻었다.

조타의 탁월한 능력을 알아 본 김병만은 팔을 걷어붙이고 자신의 나무타기 노하우를 하나부터 열까지 전수하는 등 후계자 수업까지 했다.

결국 조타는 역대 아이돌 출연진 중 가장 높은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 열매 따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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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병만은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깨우친다. 나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조타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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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타는 망치질을 하던 중 상의를 탈의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서강준은 복근을 가리키며 “정말 예쁜 옷이다. 나도 그 옷 한번 입어보고 싶다”고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타는 모델 김진경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해 가상부부로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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