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SK나눔행복재단, 친환경 도시락 판매로 농가 지원 나서

SK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친환경 아침 도시락인 ‘행복한 아침’을 23일 선보였다. 재단은 이 도시락 재료로 전국에서 공수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할 예정이다. 소비자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 활성화에도 적극 이바지 하겠다는 취지다. 행복한 아침 도시락은 SK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 3회 9만9,000원에 판매되며, 구매하면 회사로 직접 배송된다. 사진은 행복한 아침의 대표 메뉴로 꾸민 상차림.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SK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친환경 아침 도시락인 ‘행복한 아침’을 23일 선보였다. 재단은 이 도시락 재료로 전국에서 공수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할 예정이다. 소비자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 활성화에도 적극 이바지 하겠다는 취지다. 행복한 아침 도시락은 SK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 3회 9만9,000원에 판매되며, 구매하면 회사로 직접 배송된다. 사진은 행복한 아침의 대표 메뉴로 꾸민 상차림. /사진제공=SK행복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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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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