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한국 시세이도, 사회 공헌 캠페인 ‘카멜리아’ 전개



한국 시세이도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미라이츠바키’의 일환으로 서울삼성병원 소아암 병동 내 병원학교에서 환아 가족들을 위한 핸드 마사지 봉사 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시세이도의 상징 이기도 한 ‘카멜리아(동백꽃)’을 테마로 전개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바쁜 일상 속에서 피로를 풀고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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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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