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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하늘사랑 영어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대한항공 직원 강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하늘사랑 영어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대한항공 직원 강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다양한 주제로 학생을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월19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에서 전 학년 대상 15여 명을 선정해 영어 등을 교육한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여는 행사다. 방과 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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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수학 배우기 등 다양한 학습 주제로 간단한 영어 표현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는 종강식 발표 무대를 통해 협동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를 초청해 서울 본사와 부산 테크센터를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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