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北 리수용 국빈관 출발…시진핑과 곧 면담할 듯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을 태운 의전차량 10여대가 1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을 출발했다.


이 차들은 삼엄한 교통통제를 받으며 인민대회당 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 부위원장 간의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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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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