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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아버지 사랑의 손길에 질색 “에릭남도 아버지랑 있으니 아이”

‘아버지와 나’ 에릭남, 아버지 사랑의 손길에 질색 “에릭남도 아버지랑 있으니 아이”‘아버지와 나’ 에릭남, 아버지 사랑의 손길에 질색 “에릭남도 아버지랑 있으니 아이”




‘아버지와 나’ 에릭남과 아버지 남범진 씨의 사랑넘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릭남(남윤도)을 키운 아버지의 사랑 가득 육아”라는 글과 함께 에릭남과 에릭남 아버지 남범진 씨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남범진 씨는 에릭남의 귀를 잡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에릭남은 아버지표 ‘사랑의 손길’에 다소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시킨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빠빠빠빠, 다같이 원 ! 날 따라 투 !! 빠빠빠빠 점핑 점핑 다 같이 뛰어 뛰엇”이라는 글과 함께 광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펄쩍 뛰며 양손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릭남 부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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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아버지와 나 에릭남 잘 봤다”, “훈남 에릭남도 아버지랑 있으면 아가네”, “다음주도 기대된다”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에릭남 부자가 프라하 체코로 떠난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출처=tvN 공식 인스타그램]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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