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백종원이 48년 전통의 홍대 닭곰탕 집을 소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는 ‘와~여름이 ’닭‘’편에서는 홍대 닭곰탕 집을 찾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48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 닭곰탕 집에서 백종원은 “홍대 앞의 상징이었던 식당 골목입니다”라며 이 집의 전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오랜 시간 변함 없는 맛으로 자리를 지켜준 이 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은 6월 4일부터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도입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높였다.
[사진=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