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도, 토종 농산물 보존·육성사업 추진

경남도는 8억 4,700여만원을 투입해 ‘토종 농산물의 보존·육성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육성대책은 잠재경쟁력을 갖춘 토종농산물을 선발 육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항노화산업 발전에도 부응하기 위해서다. 자문기구 구성 운영을 포함해 연구기관과 시군 생산농가·농업기술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뤄 내년부터 총 9개 사업으로 토종마을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황상욱기자 sook@sedaily.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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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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