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 스노우’의 신제품 ‘빅슈에 바나나’(사진)을 9일 출시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슈 안에 신선한 생크림과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800원.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