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고객사의 통합 보안 이슈를 진단해 최적의 보안 대책을 도출한다. 최근 보안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통해 보안성 점검을 받은 공공기관은 운영서버, 네트워크, PC 등 전체 장비 및 시스템에 대한 보안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라온시큐어의 화이트햇센터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소속 연구원들이 지난 2015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대회 ‘데프콘CTF’에서 한국팀 최초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