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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유모차 10만대 판매돌파 기념! GS샵, '상반기 단 한번! 리안Day!' 프로모션 진행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유모차 10만대 판매돌파를 기념해 ‘상반기 단 한번! 리안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GS샵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단 한번! 리안 Day’ 프로모션에서는 리안의 대표 인기 유모차인 ‘리안 스핀LX’를 구매 시 25% 할인 행사와 함께, 신생아용 카시트를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인펀트 카시트(17만 원 상당)를 전원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 유모차 액세서리인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 커버와 함께, 구매 후 간단포토 상품평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4만 원 상당의 전용 방풍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응모방법은 포토상품평을 작성 후 구매 쇼핑몰과 개인 SNS에 각 1개씩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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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보통 1년에 1만 대가 판매가 되면 인기 유모차 브랜드라고 하고 있는 유모차 업계에서 리안은 런칭 후 10만대를 돌파했다는 것은 계층에 상관없이 폭넓은 엄마들의 전폭적인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엄마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리안 DAY’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 나가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의 대표 인기 유모차 ‘스핀LX 유모차는 시트 분리 없이 한 손으로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해, 엄마 혼자서 외출 시에도 언제든 편리하게 양대면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입 고가유모차에만 별도 액세서리로 추가해야 사용할 수 있었던 요람형 유모차 모드도 시트를 변환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시스템‘은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다.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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