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거시경제금융회의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비롯한 금융위, 한국은행 등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명동은행회관에서 미국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투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갖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규돈(왼쪽부터) 국제금융센터 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최상목 차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비롯한 금융위, 한국은행 등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명동은행회관에서 미국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투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갖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규돈(왼쪽부터) 국제금융센터 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최상목 차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비롯한 금융위, 한국은행 등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명동은행회관에서 미국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투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갖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규돈(왼쪽부터) 국제금융센터 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최상목 차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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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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