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006800)는 중국 증시가 당분간 호재 부족으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 -MSCI 편입연기로 중국 증시 2,900선 다시 밑돌아…지수 레벨로는 이미 2014년 말 강세 장 진입 직전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 -경기회복과 실적개선, 선강퉁의 일정 확인 전까지는 보수적 접근 필요/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