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라스테이, 도심에서 보내는 ‘릴렉싱 서머’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이해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하며 여유롭게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릴렉싱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근거리 여행을 선호하고 도심 내에서 휴식을 원하는 ‘스테이케이션족’을 대상으로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과 결합한 상품으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2인 조식, ‘앤서니 브라운 전’ 티켓 2매, 유리아쥬 립트리트먼트, 신라스테이 베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역삼,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2만2,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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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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