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계약 5일 만에 전가구 100% 완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이달 초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53대 1, 평균 3.2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주택형을 순위 내 마감한 바 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에서 ‘신촌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