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 시그니처’를 구입한 VIP 고객 200명을 초청해 22일부터 7월 3일까지 LG 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댄스 뮤지컬 ‘잠자는 숲 속의 미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VIP 고객을 위한 전용 음료 서비스와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또,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올레드 TV·냉장고·세탁기·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를 체험할 수 있는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이 공연은 혁신적인 안무가인 매튜 본이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영국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아시아 공연은 처음이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제품의 본질적 가치는 물론 배송, 설치, 사후 서비스, 고객 관리에서도 ‘LG 시그니처’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VIP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