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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김도현 대표 해임…김영섭 대표가 빈 자리 채운다

LG(003550)엔시스는 지난 15일 김도현 대표를 해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날 LG엔시스는 김도현 대표를 해임하고 김영섭 LG CNS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지난 20일 등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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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영섭 대표는 당분간 LG엔시스 대표도 겸임한다. 김도현 대표는 경영 과실로 해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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