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방송·연예

‘어서옵쇼’ 통아저씨, 63세 나이 초월한 유연성 과시…아직도 ‘대박’

‘어서옵쇼’ 통아저씨, 63세 나이 초월한 유연성 과시…아직도 ‘대박’‘어서옵쇼’ 통아저씨, 63세 나이 초월한 유연성 과시…아직도 ‘대박’




‘어서옵쇼’ 통아저씨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이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의 홈쇼핑 생방송 현장에는 여행용 트렁크가 등장했고 그 속에서 통아저씨가 깜짝 등장했다.

관련기사



이어 통아저씨는 테니스 라켓 통과하기, 원통에 몸 집어 넣기 등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63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유연성을 보여준 통아저씨의 등장에 모두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BS2 ‘어서옵SHOW’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