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브렉시트 후폭풍 차단 나선 EU...6개국 외무 "EU 개선할 것"

유럽연합(EU) 창설의 주축이 됐던 독일·프랑스·이탈리아·룩셈부르크·벨기에·네덜란드 등 6개국 외무장관들이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결정에 따른 대책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다른 EU 회원국들의 탈퇴 가능성을 의식해 “모든 EU 시민들을 위해 EU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베를린=AP연합뉴스유럽연합(EU) 창설의 주축이 됐던 독일·프랑스·이탈리아·룩셈부르크·벨기에·네덜란드 등 6개국 외무장관들이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결정에 따른 대책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다른 EU 회원국들의 탈퇴 가능성을 의식해 “모든 EU 시민들을 위해 EU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베를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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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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