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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장윤주, 3개월 차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

임신 장윤주, 3개월 차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임신 장윤주, 3개월 차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




장윤주가 임신 3개월에 들어섰다.


27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저희 소속 모델 장윤주씨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장윤주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장윤주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월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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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윤주는 “엄마가 되어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배우고 싶다.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시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여러분의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5월 4세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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