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내달 2일 'X스킨 출사 이벤트' 개최

사진작가 30명, 스튜디오에서 X Skin 피사체로 스타일리쉬한 장점 부각

28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울 용산 사옥에서 내달 2일 개최되는 ‘X스킨(skin) 출사 이벤트’를 소개하고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28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울 용산 사옥에서 내달 2일 개최되는 ‘X스킨(skin) 출사 이벤트’를 소개하고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는 7월 2일 서울 연희동 스튜디오 언아더에서 ‘X스킨(Skin) 출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출시한 LG전자 스마트폰 X Skin의 ‘얇고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특장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최대 사진 커뮤니티인 SLR클럽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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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사진작가 30명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가 지정한 스튜디오에서 ‘X Skin’을 피사체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29일까지 SLR클럽(www.slrclub.com) 메인 화면의 배너를 클릭해 출사 신청을 할 수 있다. 출사단이 촬영한 사진을 브랜드사이트(upluslte.co.kr)에 게재해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출사단 전원에게 카메라 스트랩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인기 수상자에게 라이카 카메라, LG포켓포토, X-Skin 등을 제공한다. X skin의 출고가는 23만1,000원으로 122g의 무게와 6.9mm의 두께가 특징이다.

권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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