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7일 상해지수는 1.5% 상승, 홍콩H지수는 0.4%로 상승 전환했다고 밝혀-브렉시트가 중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자본 유출이 심해지면 중국 당국의 정책 수단이 동반될 것이라는 것이 상승의 큰 이유라는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