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는 지난 2월 선보인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사진)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월 평균 25만개 이상, 1초당 약 1개씩 팔린 셈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관심이 슈퍼푸드로 알려진 나또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