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매혹적인 디자인의 스윔웨어를 출시한다.
1916년 시작된 에탐은 100년에 걸친 노하우를 스윔웨어에 그대로 반영했다. 모노키니, 홀터넥 등 다양한 디자인과 에스닉, 팝컬러, 스트라이프 등 유니크한 패턴을 적용했다.
에탐 매장에서는 스윔웨어부터 해변에서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비치웨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에탐 매장에서는 최대 50%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 중이다.
한편 에탐은 이달 초 코엑스에 4번째 직영매장을 열었고, 7월 중순 이태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