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솝,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출시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이 7월 4일 진정 효과를 주는 애프터 썬 케어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사진)’ 신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으로 여름철 뜨거운 햇살에 지친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해주며 페티그레인, 그레이프 프루트, 레몬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산뜻한 향과 청량감을 제공한다.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이나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며,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한 후 사용하면 쿨링 젤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5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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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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