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증권 국내증시

[모닝 브리핑] 대신증권, “브렉시트 이후 일본 모든 정책 총동원할 것”

입력2016.06.30 08:23:59 수정 2016.06.30 08:23: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대신증권은 브렉시트 이후 아베 내각은 매일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아소 다로 재무상 등과 긴급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오는 7월말 예정된 일본 금정위에서 일본은행의 추가 완화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관련기사



-금정위서 가능한 정책 옵션은 지준 금리 인하, 자산매입 규모 및 대상확대 등이 있다고 설명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