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한우 갈비 대박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30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 매출 35억을 자랑하는 부천의 ‘삼도갈비’가 소개됐다.
이곳 삼도갈비는 tvN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대표 한우 갈비 맛집으로 한우 생갈비와 한우 마늘 양념갈비가 대표 메뉴다.
이곳은 1등급 한우 암소 갈비만을 사용하며 하루 판매되는 갈비의 양이 소 3마리 분량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한우 마늘 양념갈비는 간장, 참기름, 매실액, 양파, 마늘 등을 넣은 양념에 생갈비를 버무려 바로 손님상으로 나간다. 돼지갈비와 달리 숙성이 필요없다고.
한편, ‘삼도갈비’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573-1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KBS2 ‘2TV 저녁 생생정보’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