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성지건설(005980) 지분 40.96%(399만2,436주)를 장외매도해 지분 12%(116만9,780주)를 보유중이라고 5일 공시했다. 대원과 특별관계자인 아이비클럽은 지난 30일 총 6차례에 걸쳐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