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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범한 SK바이오랜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입력2016.07.06 13:14:38 수정 2016.07.06 1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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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복(오른쪽) SK바이오랜드 대표와 김태성 SKC 미용·건강 (BHC) 사업본부장(상무)이 6일 SK바이오랜드의 새 사명·CI(기업 정체성)를 소개하고 있다. SKC가 2014년 인수한 SK바이오랜드(옛 바이오랜드)는 SK그룹의 지원을 발판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BH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SKC

정찬복(왼쪽 일곱번째) SK바이오랜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6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SK바이오랜드의 새 사명·CI(기업 정체성)를 선포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SKC가 2014년 인수한 SK바이오랜드(옛 바이오랜드)는 SK그룹의 지원을 발판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용·건강(BH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SKC

정찬복(왼쪽) SK바이오랜드 대표가 6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열린 SK바이오랜드의 새 사명·CI(기업 정체성) 선포 행사에서 직원에게 SK그룹의 ‘행복날개’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SKC가 2014년 인수한 SK바이오랜드(옛 바이오랜드)는 SK그룹의 지원을 발판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용·건강(BH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SKC

정찬복(앞줄 왼쪽 다섯번째) SK바이오랜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6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SK바이오랜드의 새 사명·CI(기업 정체성)를 선포한 뒤 힘찬 도전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C가 2014년 인수한 SK바이오랜드(옛 바이오랜드)는 SK그룹의 지원을 발판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용·건강(BHC)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S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