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車 "교통약자 사고 예방 앞장"



정진행(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사장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인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상임부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어르신·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취학 아동과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재 15만부와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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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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