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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24’ 오연서, 대기실에서도 감출 수 없는 우월 미모

‘소년24’ 오연서, 첫 공개녹화 앞두고 연습 삼매경

‘소년24’ 오연서, 대기실에서도 감출 수 없는 우월 미모‘소년24’ 오연서, 대기실에서도 감출 수 없는 우월 미모




데뷔 이후 첫 MC 도전에 나선 배우 오연서의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Mnet, tvN 유닛 서바이벌 ‘소년24’(연출 이연규)에서 MC로 활약 중인 오연서의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된 것.

‘소년24’는 2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치고 이를 통해 최종 24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전용 공연장에서 1년간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여기서 최종 선정된 유닛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첫 공개녹화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녹화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소년들의 뮤즈’ 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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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자연스러운 진행솜씨를 선보이기 위해 쉴 틈 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긴장한 듯 보였지만 현장에서 진행된 내레이션 녹음을 단 한 번 만에 끝내는 것은 물론, 리허설부터 본 녹화까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는 순간 프로다운 모습으로 완벽한 진행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객들은 오연서의 등장부터 녹화 내내 가장 큰 환호를 보내왔고, 오연서 역시 무대 세팅 중간중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MC 첫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의 안정된 모습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이매진아시아]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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