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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데뷔 후 첫 MT ‘텃밭·갯벌 체험…냉장고 바지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우주소녀, 데뷔 후 첫 MT ‘텃밭·갯벌 체험…냉장고 바지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우주소녀, 데뷔 후 첫 MT ‘텃밭·갯벌 체험…냉장고 바지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걸그룹 우주소녀가 ‘우주 LIKE 소녀’를 통해 충남 태안으로 데뷔 후 첫 MT를 떠나 화제다.

지난 11일 Mnet ‘우주 LIKE 소녀’ 측은 6회 예고를 선보였다. 예고에 따르면 6회는 ‘수상한 MT’ 편으로, 데뷔 후 첫 MT를 떠난 우주소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예고 영상에서 충남 태안으로 떠난 우주소녀 멤버들은 생존을 위해 험난한 텃밭 가꾸기와 갯벌 체험 등으로 식량을 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냉장고 바지를 입어도 가릴 수 없는 미모와 깜찍함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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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에 I.O.I(아이오아이) 유연정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우주소녀는 13인조로 재편될 예정. 유연정의 ‘우주 LIKE 소녀’ 합류에 대해 12일 소속사 측은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주소녀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우주 LIKE 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시청 가능하다.

[출처=Mnet ‘우주 LIKE 소녀’ 제공]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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