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설명> 아베 신조 사진 찍는 시위 참가자

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앞에서 시민단체들의 반대집회가 줄을 이었다. 한 시민이 반대집회 현수막을 찢으며 분노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10명(경찰 추산 1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자위대 창설기념 웬 말이냐 전쟁범죄 사죄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행사를 비난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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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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