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056090)는 디스크 협착증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하지방사통·요통을 치료하는 1회용 의료기기 ‘엘 디스큐 울트라’의 국내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허가를 받은 제품은 일회용 손조절식 전기수술기용 전극으로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시술 중 약물주입이 가능하여 치료효과가 빠르며, 시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