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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로맨스, 시청률 상승 효과 ‘19.4%로 동시간대 1위 기록’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로맨스, 시청률 상승 효과 ‘19.4%로 동시간대 1위 기록’‘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로맨스, 시청률 상승 효과 ‘19.4%로 동시간대 1위 기록’




SBS ‘닥터스’가 김래원과 박신혜의 직진 로맨스에 시청률 상승 효과가 나타났다.

19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닥터스’는 19.4%(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전회(19.2%)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월화 드라마 동시간대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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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이 홍지홍(김래원)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담았다. 지홍은 혜정과의 사랑에 청신호는 켜졌지만, 아버지 홍두식(이호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MBC ‘몬스터’는 9.9%, KBS2 ‘뷰티풀 마인드’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출처=BS ‘닥터스’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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