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현대차·중공업 23년만에 동시파업

‘동시파업’ 현대차·현대중 노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9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현대차·현대중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동시파업에 대한 공동입장을 밝히고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7.19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동시파업’ 현대차·현대중 노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9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현대차·현대중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동시파업에 대한 공동입장을 밝히고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7.19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 노조가 1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시파업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밝힌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두 노조의 동시파업은 과거 현대그룹노조총연맹의 연대파업 이후 23년 만이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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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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