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가 아내 채림과의 서울 데이트를 공개했다.20일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가오쯔치와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채림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채림의 화사한 피부와 변치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최근 중국 드라마 ‘좌수온난우수’ 동반주연을 맡았다.[사진=가오쯔치 웨이보]/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