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전기, 2,632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삼성전기가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인프라에 2,632억원을 신규 투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전기 측은 “오는 12월 말까지 투자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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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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