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삼성증권 “스마트폰 부품주 상승은 일시적 현상”

- 최근 삼성전기, LG이노텍, 인터플렉스 등 스마트폰 부품주 상승. 다만 이들의 주가 회복은 일시적이며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


- 올해 IT업종 내에서도 주도주였던 OLED와 NAND 서플라이체인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스마트폰 부품의 계절성(3분기 성수기) 때문으로 분석

관련기사



- 이에 올 4분기에는 다시 OLED와 NAND 서플라이체인에 주목할 필요. 기본적으로 OLED와 NAND 사이클의 지속이 예상되고 투자 트렌드도 ‘싼 주식’에서 ‘2017년 기대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