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2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년 만기로 1,7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단기차입금 중 일부를 중장기 차입금으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